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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벨룽 남매들

가족들하고 하나도 안닮았단 설정도..
가족하고 ctrlc+v했다는 설정도 좋아함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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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 배경 바꿔봤다가
컬러 포인트들도 바꿔야한다는 사실에
모든걸 중단하고 하늘보고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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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쓰는 방에서 물새서 배관공사하느라 컴싹빼고 강제 pc문명 단절하고있음
시멘트말려야해서 일주일뒤에나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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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가지 일이 있었고..그래도 대충은 마른건지 오늘 아침에 짐 다시 옮겨서 내가 쓰는 방을 되찾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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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튜 붓 브러쉬..알거같기도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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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게시판 베이스의 게시판들(trpg 백업게시판같은...)...
DB에서 수정을 해봐도
extend 폴더 lib폴더 다 뒤져서 나온가이드대로 수정을 해봐도..
계속 잘리고, 오히려 글이 작성버튼을 누르고 사라지는 현상...
그래서 전에 사용하던 아이비로 계정에서는 2부로 나눠서 백업할수 있었던 티알을
지금은 7부로 나눠서 백업해야하는데..이현상을 고칠줄 아시는 분 찾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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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를 디자인적으로 꾸밀생각은 별로 없어갖고..
기능만 고쳐줄사람 찾음..(터덜 컴션 부랑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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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여캐 입술 칠하면 오지게 안어울려서 고민하며 그린 그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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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아랫입술만 컬러를 한다
-> 윗입술에 명암을 넣어 표현하는 스타일이라 진짜로 아랫입술만 립바르고 나온 사람같음

2.에어브러쉬로 번지듯이 표현해준다
-> 아랫입술 라인이 잡혀있는데다 위와 같은 이유로 컬러상의 미스테이크로 보임

3. 입술 라인 잡아주는걸 포기한다
-> 크아악 내 취향이라고요

포기의 딜레마에 걸려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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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검진받았음..큰 문제는 없는거같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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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본 따로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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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검진 해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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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온 오랜만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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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온이 호다닥 짧게 달린 이벤커 캐라서 정이 들기도 전에 커뮤가 끝나부러갖고..
캐 성이 생각이 안나는거임
분명 야구빠따로 귀신 때려잡는 엑소시스트 뉴요커라는 설정은 기억나는데 성이 너무 기억이 안나서 n년전 커뮤 로그들을 다 뒤짐...정씨였음..
레온 정
이었음...(이마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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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가 대학생 바이브 캐를 그리고싶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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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 오랜만에 콧구녕을 그리니
재밌군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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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모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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